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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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광주글로벌모터스 지역 상생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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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작성일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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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지역 상생 실천 ‘앞장’
- 설치 예정 태양광 시설 지역업체 대상 입찰 방침
- 내년 선발할 생산 현장 인력도 지역인재 중심 채용
- 건설 공사 인력·장비·직접 공사비도 대부분 지역 몫
○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공장 건설 과정에서 지역 상생을 적극 실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공장 신축 과정에서 지역 상생을 실천한 데 이어 내년 채용 예정인 대규모 생산직 인력 대부분을 지역 인재로 채우고 공장 부지 등에 설치할 태양광 시설도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10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현재 빛그린산단에 건설 중인 생산공장의 건축 공사 공정률은 차체공장 90.4%, 도장공장 88.5%, 조립공장 83.8% 등 전체적으로 69%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계획보다 2% 가량 높은 것이다.
현재는 대부분 외벽 공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생산설비 설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시운전, 4월 시험생산을 거쳐 9월 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 GGM의 이 같은 지역 상생 실천은 공장 건설 과정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우선 공장 건설과 설비 설치 작업 과정에서 시공사와 적극 협력해 하도급 대상 공사금액(직접공사비)의 62.3%를 지역업체로 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 기업들이 자동차 생산공장 건설에 참여한 경험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앞으로 관련 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설 공사 인력과 장비도 지역근로자와 지역업체로 채웠다. 공사장에 투입된 8만 5천여 명의 근로자 중 80에 달하는 6만 7천여 명이 지역 인력이며 44개 장비업체 중 42개의 업체가 지역업체로 참여율이 무려 97%에 달했다. 이는 기술상의 문제 등으로 지역업체나 인력의 참여가 불가능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지역업체·인력을 투입한 결과다.
○ 또 올 3월부터 진행된 1, 2, 3차 경력직 합격자 85명 중 광주·전남 출신이 68명으로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채용할 기술직 중심의 인력 800여 명도 대부분 지역 출신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GGM은 자동차공장과 주차장 등 부지에 건설할 11.2㎿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도 박광태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당초부터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아울러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소모품 등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지역업체와 지역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의 참여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구내식당 급식업체 입찰도 재공고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지역 농수산물 사용을 의무화하고 조리원 등의 현장 인력도 70% 이상을 지역민으로 채용하도록 했다.
○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 중 하나는 분규나 다툼없이 노사 상생과 화합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 참여를 최대한 늘리고 지역 청년 등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 하는 GGM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