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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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기술직 1차 공채 광주특성화고 졸업생 대거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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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 작성일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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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1차 공채
광주특성화고 졸업생 대거 합격했다
순수 특성화고 졸업생 36명 합격
졸업 후 전문대 등 거친 합격자는 99명 달해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 1월 5일 공개채용 모집공고를 통해 기술직 신입사원을 모집한 결과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대거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1월 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월 24일 발표한 기술직 1차 신입사원 합격자 186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종학력이 고졸인 합격자 51명 중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합격자는 36명으로 고졸 합격자의 70.5%, 전체 합격자의 19.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전문대(전문학사) 등을 거쳐 합격한 사람까지 합치면 99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3.2%를 기록했다.
당시 186명을 뽑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에는 무려 1만2천603명이 원서를 접수해 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광주 A 특성화고교는 고졸 13명, 전문학사 13명 등 26명이 합격했으며 B 특성화고교는 고졸 3명, 전문학사 9명, 4년제 1명 등 13명이 뽑혔다.
C 특성화고교는 고졸 4명, 전문학사 9명, 4년제 1명 등 10명이 합격했으며 D 특성화고도 고졸 2명, 전문학사 7명 등 모두 9명이 합격했다. 또 E 특성화고등학교가 7명(고졸 2명, 전문학사 5명)이었다. 이밖에 다른 특성화고 출신들도 6명(고졸 2명, 전문학사 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는 1차 시험인 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에서는 물론 최종 면접에서도 군필 여부를 점수에 전혀 반영하지 않아 ‘군 미필이 불합격 사유’라는 일부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추측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채용전문업체에 위탁, 나이와 출신학교 등을 블라인드 처리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성을 확보하고 누구에게나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기회를 마련해줌으로써 광주·전남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광주시교육청 등에서 지난 1월과 2월에 광주지역 특성화고를 졸업한 응시자 45명 중 1명만 합격한 것을 두고 마치 특성화고 졸업자가 1명만 합격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광주지역 특성화고를 졸업한 고졸 합격자만도 36명에 달한다”며 “교육 관계자들이 특정 부분만을 떼어 볼멘소리를 하는 것은 교육 당국과 기업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취업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게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지역 젊은이들에게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면 나도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취업할 수 있구나’ 하는 믿음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우리 지역의 젊은이들이 한 번이라도 더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