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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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GGM의 자부심 '캐스퍼 EV' 수출 시작
- 작성자
- master
- 작성일
- 2024-10-21
-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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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캐스퍼 EV’의 유럽 수출차량(수출명 인스터, INSTER) 양산에 돌입, 글로벌 자동차 위탁 생산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GGM이 수출차 양산을 시작한 것은 2021년 9월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위탁 생산을 시작한 지 3년 1개월 만입니다.
수출차는 올해 1만1천100대를 생산, 54개국 수출로 새로운 활로를 여는 동시에 친환경 생산체제 전환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유럽의 까다로운 품질 인증 절차를 거쳐 차체 공장을 시작으로 도장 공장을 거쳐 조립 공장에서 양산되는 캐스퍼 EV는 자동차 강국 독일과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54개국에 수출 예정입니다.
캐스퍼 EV가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무결점 품질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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